강아지 평균 수명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 5가지, 오해와 진실

강아지 평균 수명에 대한 잘못된 상식

흔히들 상식으로 강아지 평균 수명은 15년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15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수명도 평균 80세라고는 하지만 최근 의학의 발달로 80세를 거뜬히 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받으며 산다면 평균수명보다 오래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막연히 장수하는 것보다 건강하며 장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병원신세를 지면서 오래사는 것은 주인과 강아지 자신에게 모두 고통입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애완견의 수명을 늘리고자 한다면 아이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고민에는 어떤 사료를 줄 것인지, 산책은 어떻게 시킬것인지, 얼마나 애정표현을 해 줄 것인지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물음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평균 수명

강아지 평균 수명을 늘리는 방법 5가지

주변과 잘 어울리는 성격 만들기

사람도 매일 짜증내는 성격으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해 우울하면 수명이 줄어듭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과 같이 거주하는 강아지 혹은 다른 동물들과도 갈등 없이 잘 지내는 강아지들은 평균적으로 오래 산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선 주인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환경에 노출시켜 주어서 환경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합니다.

입 안의 건강 유지하기

강아지 이빨은 강아지가 으르렁 대지 않는 이상 쉽게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감염병을 유발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충치나 치주질환입니다. 이렇게 염증이 생긴 부위로 각종 세균이 침투해 건강을 위협합니다. 이들은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강아지의 장기를 손상 및 노화 시킵니다.

과도한 간식 자제 및 좋은 사료 공급

강아지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먹는 것이 건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질 좋은 사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질”은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하면서 합성 원료 등이 적게 들어간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료로는 “지위 픽”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호르몬제가 전혀 함유되지 않았으며, 주 원료인 양고기가 좋은 사육환경에서 생산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호성도 좋아 강아지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만 예방하기

비만 견이 되면 지방 조직으로부터 각종 해로운 물질들이 생성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장병 등 급사할 가능성이 커지며 무거운 몸으로 인해 관절 건강이 악화됩니다. 그렇다고 갑작스럽게 과도한 운동을 시키는 것은 금물입니다.

사료 양을 조금씩 줄이거나 식물성 재료가 많이 포함된 것을 급여해야 합니다. 강아지 전용 수영장 등에서 수영을 시켜주는 것도 관절부담 없이 운동량을 늘릴 수 있는 방안입니다.

중성화는 필수!

성호르몬의 영향을 과다하게 받으면 강아지들도 고환이나 자궁이 아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때가 되면 생식기에 통증이 오기도 하고, 사람을 대상으로 행위를 하는 마운팅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행위는 주기적으로 강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만약 내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야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중성화 수술을 해 주셔야 합니다.

강아지 평균 수명을 뛰어넘은 사례

일본의 사례

기네스북의 기록에 따르면 1985년 탄생한 푸스케라는 강아지가 26살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푸스케는 시바견종이 섞인 잡종견으로 평균적인 수명의 약 2배를 살아 이목의 집중을 받았습니다.

이 강아지는 대단한 것이 중간중간 교통사고도 당하고 결석 치료도 받기도 하는 등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긴 것이었습니다. 이 강아지의 주인은 푸스케의 죽음을 쓸쓸해 했지만, 그동안 많은 추억을 안겨줘 고맙다며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미국의 사례

어거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리트리버 견종의 강아지가 2020년을 기준으로 20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최근 기사는 2020년 8월까지 확인되고 있어 생존여부가 불투명하지만, 만약 살아있다면 2021년 올해로는 21살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령의 어거스트를 보면 외모에서도 나이가 들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축 처진 눈과 주위의 자국, 탄력이 없어보이는 털이 보입니다. 이 강아지는 버려졌던 경험이 있는 아이였던 점을 잘 알고 있던 주인은 끝까지 정성스럽게 이 강아지를 보살핀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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