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장사상충 걸리는 원인 및 치료, 주의점 알아보기

고양이 심장사상충이란?

고양이 심장사상충 은 강아지의 것만큼 심각한 질병입니다. 가느다란 움직이는 실같이 생긴 기생충이 심장에 기생하면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거나 폐로 침투해 호흡을 어렵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또, 이 기생충이 발산하는 독성물질로 인해 합병증이 오기도 합니다. 이를 테면 피가 굳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강아지의 것은 치료방법이 존재하나 고양이는 달리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아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고양이가 급사할 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고양이 심장사상충 주요 증상

피가 섞인 기침

심장사상충 균주는 폐에게도 악영향을 줍니다. 그러다보니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집사님들이 헤어볼을 뱉으려고 그러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물을 먹고나서 속에 있는 것들을 게워내는 듯한 소리도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호흡이 원활하지 않으니 숨을 쉬는 속도도 빨라지는데요, 헥헥거리는 등 마치 한참 운동을 하고 난 상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불규칙한 심장 박동

심장은 수축과 이완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면서 박동하는데요, 기생충이 사는 경우 심장 박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같은 규칙성을 잃게 됩니다. 간혹 심장 부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 급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갑작스럽게 정신을 잃는다는지, 뇌에 손상을 유발한다든지 하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피로와 수면

심장이 안정되지 못하니 고양이 신체도 안정이 될 수 없습니다. 평소보다 더 피곤함을 느끼며 하루종일 잠만 자기도 합니다. 만약 사상충 약을 복용한다고 하는 경우 약기운에 의해 피곤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결국 기생충을 죽여야 하기 때문에 약이 독하기 때문입니다. 심장사상충도 잠복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때 다른 증상이 같이 발현되지 않는다면 집사님이 감염여부를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구역질

사상충도 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고양이가 구토를 했는데, 구토 속에서 기생충같이 움직이는 생물체를 발견했는데, 심장사상충이 아닌지 걱정을 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사상충이 구토로 발견되진 않고, 장에서 기생하는 것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원인

가장 주요한 원인입니다. 모기 등 다른 동물의 타액을 빨아먹는 해충의 경우에는 다양한 병원균을 옮기는데, 심장사상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밖에 자주 나가는 고양이일수록 감염률이 높습니다.

정확히는 이미 사상충에 감염된 숙주의 피를 빨면서 유충을 흡수하고, 이렇게 감염된 피를 마신 모기가 다른 고양이를 흡혈하면서 전염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몸으로 안착한 유충은 최대 길이 20~30cm가량까지 성장하면서 각종 심장 활동을 방해하게 됩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주의사항

예방접종을 반드시 맞자

사실 고양이가 심장사상충에 걸릴 확률은 강아지에 비해 현저하게 낮습니다. 게다가 강아지처럼 심장 속에 여러 개체가 다발로 자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사상충 약까지 접종해야 하나 싶은 고민을 하는 집사님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접종을 하는 것이 주인 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적은 확률로 당신의 고양이가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상충 약은 몸 전체에 발라주자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고양이 심장사상충 약은 애드보킷이 있습니다. 이 약은 연고 형식이기 때문에, 주사를 놓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해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1개월 간격으로 고양이의 뒷 목덜미부터 꼬리까지 발라주면 됩니다만, 그냥 털에 바르시면 안되며 피부에 발라주셔야 합니다.

만약 다른 애완동물과 합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면 일시적으로 격리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바른 후에는 고양이가 간지러움을 느끼고 해당 부위를 핥으려고 할 수도 있으니, 넥카라를 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선 진단부터

사상충 유충은 주입된지 약 5개월 가량이 되면 성충이 됩니다. 고양이에게 감염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이에 대한 면역반응인데요, 만약 이 단계에서 예방약을 도포하면 기생충이 죽으면서 혈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감염 단계가 어느 정도에 와있는지 파악한 후 약을 처방받아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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