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장점 단점 각 3가지, 정말 좋은 직업일까?

공무원 장점 단점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취업도 어렵고 경기가 어렵죠. 그러다보니 공무원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냉정해야 합니다. 정말 공무원이 좋은 직업인가에 대해서 말이죠. 분명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공무원 임용 시 장점

안정성

사실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추구하는 것이죠. 바로 짤리지 않는다는 것. 중대한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해고 걱정은 없습니다. 복지부동이란 말이 여기서 나왔죠. 

더욱이 지금처럼 펜데믹 상황에서 나의 소득과 직장을 보장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공무원은 장기 근무하여 퇴직한 경우 연금이 지급됩니다. 공직생활 과정 뿐 아니라 퇴직 후의 삶까지 보장받는 것이죠. 

물론 여기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워낙 출산율이 낮고 국가부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비대해진 공무원 조직은 손을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이탈리아도 국가 부채가 급증해 한때 홍역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라고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보장은 없죠. 

근로기준법 준수 및 육아

사실 누구나 들어본 기업이나 최소 증시에 상장된 기업만 하더라도 근로기준법을 준수합니다. 외부에서 엄격한 감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이 모든 법을 완벽히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나마 연차나 수당 등은 챙겨주려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휴직 등의 복지까지 제공하는 회사는 많지 않죠.

그런 점에서 공무원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 잠시 직장을 떠나있을 수 있는 것이죠. 또, 자유롭게 연가 사용이 가능해 해외여행을 갈 수도 있습니다. 

초과 근무를 한 경우에는 추가 연가를 받을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일정 조율이 편할 수 있겠네요.

업무 범위 한정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업무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담당업무가 아니면 과감하게 넘기죠. 하지만 일반 사기업에서는 일당백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사로부터 업무를 떠맡기도 하구요. 즉, 업무분장이 잘 되어 있고 또 업무범위를 침범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시키는 일만 딱 하면 되는 스타일이에요.

공무원 임용 시 단점

큰 리스크

위 공무원 장점 부분에서 안정성을 설명드렸는데, 갑자기 왠 리스크라고 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안정성의 장점은 공무원에 계속 재직 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만약 중도에 퇴직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더 큰 리스크로 다가옵니다. 

왜냐하면 경력 인정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30대 초반까지는 다시 사기업으로 입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30대 중반만 되더라도 벌써 취업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나이가 더 들어서 40대 정도에 갑작스럽게 퇴직을 하면 더 답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퇴직을 할까 하지만 생각보다 적성에 맞지 않는 분들이 많죠.

민원 스트레스

공무원도 부서별, 직렬별로 만족도 차이가 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민원인을 상대해야 합니다. 

민원인들은 불만이 많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감정적인 말도 듣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무감각 해 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람이란게 싫은 소리를 들으면 감정이 상하게 마련입니다. 

이 점도 한 번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루함

공무원은 창의성이나 진취성을 요구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매일 똑 같은 업무의 반복인 것이죠. 그러다보니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은 따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반복적인 업무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싶은 현타가 올때도 있습니다. 애초에 진취적인 성향이 있다면 공무원은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무원 장점 단점

공무원 꿀직렬 TOP 3

위에서 알아본 것처럼 공무원을 하고 싶은 분들은 안정적인 월급과 적당한 근무강도를 원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공무원도 직렬별로 업무량과 업무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직렬이 가장 헤븐이라고 알려져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정리해 보았습니다. 

운전직공무원

  • 말 그대로 차량 운행을 하는 업무를 합니다. 특정 소속 기관의 차량의 운행 일정이 있을 때 운행을 하고, 해당 차량의 정비 관리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 그 말인 즉슨 운행 일정이 없다면 널럴한 업무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신직공무원

  • 보통 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근무하게 된다고 합니다. 뭔가 거창해보이는데요, 실제 업무는 cctv 관제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링 요원과 비슷한 업무를 하는 것이죠. 비상상황이 아닌 이상 특별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서직공무원

  • 공공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말합니다. 학교에서 공공근로를 해보셨던 분들은 비슷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도서 관리를 위한 약간의 꼼꼼함만 있으면, 행정직과 유사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도서관 규모가 적을 수록 편한 직렬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공무원 장점 단점 각각 3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공무원도 적합한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무엇을 더 추구하는지 체크해보고 도전을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