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 치와와 특징과 성격, 장모 견종과의 차이점

단모 치와와란? 특징

단모 치와와 는 말 그대로 털이 짧은 치와와를 의미합니다. 장모종과는 반대의 개념입니다. 체구는 굉장히 아담하며 눈이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이 견종도 다양한 털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흔히 익숙한 털 색 종류는 갈색과 블랙탄이라고 불리는 검은색 종류인데, 실제로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색깔을 가진 치와와가 있습니다.

몸이 굉장히 외소하여 겉으로 볼때는 약해보이지만, 성격은 굉장히 용맹합니다. 자신보다 큰 개를 보더라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치와와의 최초 탄생지는 멕시코이며, 미국 사람들이 이 개를 들여와 개량하면서 오늘날 널리 키워지게 된 종입니다. 실제로 분양을 받고자 한다면 상당한 몸값을 가진 견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단모 치와와를 키울 때는 머리 손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격이 겁이 없다고 해도 신체 구조가 다른 견종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조그마한 충격에도 큰 상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두상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털이 짧기 때문에 추위에도 약합니다. 겨울철 같이 산책을 나갈 때는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모 치와와

단모 치와와 성격

고집이 강하다

자기 주장이 강한 견종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서 산책을 나갔는데, 자기가 궁금해보이는 사물은 반드시 가까이 가서 봐야 하며, 밖에 발소리만 나도 짖는 경우가 그것에 해당합니다. 밥을 먹고 있는 주인에게 밥을 더 달라고 달려드는데, 혼내도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또 어떤 치와와는 앉아 훈련을 하다가도 성질을 내기도 합니다.

겁이 많으나 자존심이 쎄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자기 마음에 안드는 큰 개나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캉캉 짖어댑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 큰 개가 조금이라도 액션을 취하면 금세 주인 뒤로 숨어버립니다.

몸집이 커다란 개가 짖거나 화를 내면 무섭지만, 치와와는 워낙 작고 귀여운 강아지이다 보니 화내는 모습도 귀여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주인한테도 토라지는 경우 분명 자신을 부르는 줄 알면서도 외면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먹기 싫은 음식도 다른 강아지나 사람에게 주는 것을 기꺼이 거부하기도 합니다.

활달하고 활동적이다

치와와를 보는 순간 굉장히 활달해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날씨가 더울 때 헥헥거리는 모습을 보면 마치 웃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에너지가 넘쳐서 주인을 졸졸졸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장난감을 주면 혼자서도 재밌게 잘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왈왈 짖기도 잘해 때론 시끄럽기도 합니다. 장난끼많은 남자아이 같은 성격이라고 묘사할 수 있겠습니다.

다혈질이다

모든 것들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자기 기분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엄청 성질을 냅니다. 또, 훈련이 지속되거나 같은 공간에 오래 있게 되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훈련을 시킬때도 치와와가 잘 하지 못한다고 혼을 내기보다는 반복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단모 치와와 특징

단모 치와와 키울 때 주의사항 및 꿀팁

체온조절에 약하다

아무래도 체구가 작다보니 추위와 더위에 약합니다. 겨울철에는 단모 치와와일수록 옷을 입히는 것이 필수입니다. 주인은 충분히 따뜻하다고 생각해서 같이 산책을 나갔는데, 감기에 걸려오는 사례도 참 많습니다.

다만 털이 짧다보니 옷에 낑기는 경우가 많아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이 되면 털을 밀어주는 것이 관리에 좋습니다. 보통 장모종보다 단모종이 털이 더 빠지는 특성이 있는데, 작은 털들이 공기중에 날아다니면서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핫팩을 활용한 보온대책이 좋습니다. 보금자리 곁에 핫팩을 넣은 베개를 두면 됩니다.

해가 될 수 있는 음식들

치와와에게는 초콜릿, 껌, 양파 등이 해롭습니다. 또, 닭뼈도 내장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치와와가 먹지 못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창 이갈이를 시작할 때 아무거나 집어 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바닥에 두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다 먹지 못하더라도 오래 방치하지 말고 자주 갈아주셔야 합니다.

주인보다 높은 서열에 세우지 마라

치와와는 어린시절부터 단호한 교육도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성견 자체가 갸날퍼보이니 새끼때는 말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주인분들이 아기 치와와가 어떤 짓을 하든 궁디팡팡을 해 줍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도 오냐오냐 키우면 부작용이 나듯이 치와와도 주인이 자기보다 서열이 낮다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주인의 말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인을 물거나 경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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