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감정 기능사 하는일과 비전, 자격 취득방법, 기대연봉은 얼마?

보석 감정 기능사란?

다양한 보석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보석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보석의 등급산정 및 감정서 발행을 진행합니다. 우선 시험에서 요구하는 보석 종류는 108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생소한 직업인데요, 실제로 이들이 근무하는 곳을 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보석감정원이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상당히 많은 곳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근무가 가능할 뿐 아니라 귀금속 업체에 소속되어 근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에게 목걸이나 반지를 선물할 때 내가 구매한 귀금속이 정말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곳에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지능형 범죄에 대한 수사의 일환으로 도난당한 보석, 혹은 밀수품 등을 감정할 목적으로 보석감정기능사가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보석 감정 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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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감정 기능사의 전망 및 소득수준

수요 확대로 밝은 전망

개인의 개성이 중요한 사회로 접어들면서 특정 브랜드나 명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브랜드의 제품에는 다이아몬드나 진주 등 다양한 보석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짝퉁이 그만큼 많이 유통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고나라 등에서 거래되는 상품들도 판매자가 진퉁이라고 속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지면서 내가 구매할 제품에 대해 신중한 검증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취업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채용공고를 검색한 결과 다양한 채용정보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업체는 경력 3년 이상의 보석감정사를 3,000만원 수준의 연봉에 채용한다는 공고를 올렸습니다. 물론 높은 연봉은 아니나 분명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완성도 향상으로 보석감정사 가치 상승

과거 생산기술이 좋지 못한 시대에서는 가짜 보석을 만들기 어렵고 어설펐으며, 설사 만들었다 하더라도 금방 짝퉁인지 티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상 얼굴을 진짜처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듯이 보석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잘만 제조하면 수십, 수백 배의 부당이득을 취할 수 있으니 은근히 사기에 도전하는 사람이 상당합니다. 실제로 사례를 찾아보면 2010년 민홍규라는 사람이 가짜 옥새를 만들어 판매하려는 시도가 발각된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만든 옥새를 원본이라고 속여 주목을 이끌었으며, 백화점 측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진열하였습니다. 그러다 민홍규의 옥새가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덜미를 잡히기도 했습니다.

개인 창업에 유리

주얼리 업계에서 근무한 후 개인 매장을 오픈하거나 온라인으로 유통사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분야가 특수하기 때문에 본인이 보석감정사로 근무하면서 얻게 된 경험들을 유튜브에 공개하여 보석감정에 관한 교육사업을 하더라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에서 다이아몬드나 보석감정사 사업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주얼리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체감할 수 있는 예를 알려드리면 스마트스토어에 다이애나 쥬얼리라는 온라인 쇼핑몰이 있습니다. 여기서 각종 보석 제품을 판매할 때 감정서를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업자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로 되어있고, 대표자가 개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석 감정 기능사 시험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설명보기

보석 감정 기능사 자격취득 방법

보석 감정사도 국내 자격증이 있고 국외 자격증이 있습니다. 다만 국외 자격증을 대상으로 하는 사람은 소수일 것이기 때문에 국내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보석 감정사는 2020년 기준으로 보석 감정 기능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평가 및 자격 발급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며 Q넷에서 시험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시험 구성은 필기와 실기로 되어있으며, 실기의 경우에는 직접 감정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합격률은 필기의 경우 2/3 수준이며, 실기는 1/3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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