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 내는법 초보가 빠르게 시행착오 줄이는 방법
주식투자를 통해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주식 수익 내는법이 무엇일지 항상 궁금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체득하지 않으면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쉽지 않죠.
그래도 제가 주식 수익 내는법 3가지를 알려드릴 테니, 한번 참고해보시고 나의 매매에 적용해보세요.
1. 종가가 높아지는 연속 음봉
음봉은 주가가 아침 장 시작 당시 높게 시작했다가 장 마감 시 시가보다 낮게 끝난 날에 형성되는 차트에요. 그래서 통상 매도세가 강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음봉이 나오더라도 날이 갈수록 종가가 높아지는 종목이 있어요.
이런 경우는 비록 음봉이 출현하기는 했지만 장중에 반발 매수세가 계속 들어오면서 매도세를 잠식해 나가고 있다는 뜻으로 조만간 큰 상승이 나올 가능성을 크게 만들어주죠. 따라서 이런 음봉이 연속해서 나올 때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2. 바닥에서 출현하는 짜리몽땅한 양봉
하락세가 어느정도 진정되고 횡보를 하다가 아랫꼬리가 없고 윗꼬리가 아주 짧으며 몸통의 길이가 약 3~4% 되는 짜리몽땅한 양초형 양봉이 나오는 경우 상승반전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세가 약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매수세력이 강해져 꼬리가 없는 양봉이 만들어졌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양봉이 나오면 조만간 시세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서 보면 좋습니다.
3. 단기 급락율이 40% 이상이면서 이평선간 괴리가 커진 종목
주가가 지나치게 급락할때도 급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 이틀 급락은 급격한 반등이 나올 확률이 적지만 3일 연속 10% 이상 급락이 나오는 경우 그 다음날은 최소 5~10% 수준의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주가에 반등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거래량이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래량이 적다면 급락을 하더라도 급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이렇게 주식 수익 내는법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렸는데요, 단지 이 기법을 머리로 안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에요. 다양한 변수와 다양한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초보 분들은 아직도 종목을 봤을 때 과연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막막하실 거에요. 또 예상치 못하게 급등락이 한번 찾아오면 원칙은 잊어버리고 뇌동매매를 하게 되죠.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한 번 문의해 보는 것도 좋아요. 전문가가 어떤 방식으로 종목을 분석하고 매매시점을 잡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거에요.
마침 좋은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이 곳은 실제 높은 수익을 거뒀던 전문가를 엄선해서 선발할 뿐 아니라, 내가 가진 투자금과 투자성향 등을 고려한 전문가를 소개받을 수 있어서 신뢰도가 높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또, 무료로 종목에 대한 의견과 매매 전략에 대해 받아볼 수 있어서 한 번 의뢰해볼만 해요. 물론 무료 서비스 받는다고 무조건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도 없구요. 한 번 2~3종목 의견 들어보고 정말 수익 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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