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가성비 끝판왕 집사님이 선택한 3가지 최애템

캣타워 가성비 끝판왕의 정의

우리집에 고양이를 키운다면 캣타워 가성비 끝판왕 구매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고양이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정말 귀엽습니다. 털뭉치가 뭉게뭉게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 높은 곳에서 식빵 굽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깨물어주고 싶을 것입니다.

간혹 유튜버들은 고양이의 이런 특성을 이용해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캣타워 중에 고양이가 쏙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은 투명한 공간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고양이 자신은 편해서 그 안에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밑에서 보면 고양이의 앙증맞은 핑크젤리와 찌부된 모습이 웃깁니다. 이런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들 유튜버는 구독자 수가 기본으로 십만 단위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캣타워는 고양이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안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본능적으로 야생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높은 곳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냥이들은 아예 위에서 딥슬립에 빠지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캣타워 가성비 끝판왕

캣타워 가성비 끝판왕 사랑받는 3가지 소개

딩동펫 캣타워

가장 평이 좋은 캣타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높게 만든 것이 아니라 고양이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고양이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숨숨집과 간지러운 발톱을 언제든지 긁을 수 있는 단단한 로프, 부드럽게 앉아 쉴 수 있는 해먹이 동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최대 높이는 약 134cm로 성인 남성 평균 키의 약 2/3 수준입니다. 다만 배송 및 포장 상태에 따라 먼지가 다소 나오기도 한다는 점은 불편사항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가격대인 32,500원에 비하면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코멧 스크래쳐 타워

두 번째로 많은 인기로 받고 있습니다. 옆 디자인이 벽돌이어서 겉에서 보면 마치 성과 같이 생겼는데요, 1층은 세 칸의 숨숨집이 있고, 2층은 2칸, 3층은 1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계단 같기도 하는데요, 각 층마다 스크래치 보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높이는 약 98cm로 첫 번째 추천드린 제품보다는 낮습니다.

다만 측면에는 동물 발자국 문양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니 영유아가 사는 집이라면 아이가 올라가거나 밀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약 23,000원 대로 가장 저렴한 상황입니다.

더조은 타워

타워가 차지하는 바닥면적은 가장 좁은데 반해 높이는 약 155cm로 가장 높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먼치킨이나 스코티쉬 폴드와 같이 다리가 짧은 묘종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숨숨집이 3층 공간에 위치하기는 하지만 넓지가 않아 고양이들이 쉽게 쉴 수 있을 지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가장 꼭대기 층도 사방이 개방되어 있고, 지탱하는 기둥도 하나라서 다소 위태로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회색의 청바지 유사한 재질로 덮여있어 깔끔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캣타워 구매 시 꼭 알아야 할 것들

설치 시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간혹 집 바닥에 이물질이 있거나 울퉁불퉁한 경우 캣타워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또 부피가 크다 보니 고양이가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지나가다가 실수로 칠 수 있습니다. 고층에 오르내리길 잘하는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다칠 수가 있습니다.

또, 창문 근처에 설치할 때 고양이가 외부에서 움직이는 동물들, 이를 테면 비둘기나 까치 등을 보고 호기심에 발을 흔들다가 헛디디는 경우도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식이나 먹이는 캣타워에서 주지 말자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 먹이를 가지고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도 사회성이 있기 때문에 서열이 정해져 있어 높은 서열의 고양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아직 정리가 안된 고양이 무리라면 냉전이 펼쳐질 것입니다.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사람만큼 현명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싸움이 나면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주인도 모르게 큰 상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저렴한 것을 구매하진 말기

양육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용품의 비용을 줄이려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저렴한 것을 구매했다가 성능과 품질이 고양이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더 큰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내 자식과 같은 녀석에게 투자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싸기만 한 제품을 고집하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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