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땀 안나게하는 방법, 내 몸에서 나는 냄새 100% 제거하기

겨드랑이 땀의 문제점은?

흔히 여름철만 되면 몸에서 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냄새는 심하면 마치 걸레가 썩는 듯할 정도로 강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땀을 많이 흘리거나, 옷을 여러 개 껴 입는 경우에도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악취를 유발하는 것은 바로 겨드랑이 땀이며,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불쾌함을 준다

겨드랑이 땀 냄새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오묘함이 있습니다. 약간 계란이 썩는 듯한 냄새이기도 하고, 오줌이 말라 비틀어질 때 나는 냄새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는 남성에게 더 많이 나는데, 세균이 대사를 일으키면서 나오는 물질과 남성 호르몬이 섞인 것입니다. 나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를 귀신같이 알아차립니다.

어르신 분들께서는 홀애비 냄새라며 혀를 차기도 합니다. 남자 방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겨드랑이 땀 냄새가 섞인 요인도 있습니다.

옷을 오래 입을 수 없게 만든다

겨드랑이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위 셔츠를 자주 빨아야 합니다. 겨드랑이에서 번식한 세균이 셔츠에 그대로 녹아들면서 더 번식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입는 옷은 섬유로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라 균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그래서 세탁을 자주 안할 경우 옷에 냄새가 배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옷을 빨아도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따뜻한 곳에 말릴 경우 극대화됩니다.

겨드랑이 땀 안내게 하는방법

겨드랑이 땀 냄새가 나는 이유

우리는 흔히 땀 자체의 냄새가 지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타인의 땀을 불쾌해 합니다. 혹시라도 땀이 흥건하게 젖은 사람과 조금이라도 접촉하게 되면 짜증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이런 오해와는 다르게 땀 자체는 무색 무취의 물질입니다.

즉, 땀 냄새를 유발하는 것은 순전히 세균입니다. 박테리아가 피부 표피에 쌓인 노폐물과 땀을 분해하면서 암모니아성 물질을 생성합니다. 그런데 비만인 사람들은 땀 냄새가 더 지독한 경우가 많은데, 아포크린이라는 땀샘이 발달한 결과라고 합니다. 드물게 신체의 질병이나 곰팡이균의 감염으로 인해 겨드랑이 땀 냄새가 심하게 날 수도 있습니다.

겨드랑이 땀 안나게 하는 방법 5가지

채식을 많이 한다

우리 몸 속의 변화에 따라 피부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몸에 독소가 많이 들어오면 우리 몸이 이것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에서도 더 많은 노폐물이 배출이 됩니다. 그래서 육식이나 가공식품을 주로 먹는 분들은 몸에서 누린내 비슷한 냄새가 나기 쉬우며, 겨드랑이 냄새도 마찬가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줌 냄새를 독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어떤 채식카페에서는 육식을 끊은 후 나타난 변화가 공유되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본래는 땀을 흘리면 겨드랑이를 비롯해서 몸이 끈적끈적해 불편을 호소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식사에서 채식 비중을 높이고 해조류나 땅콩, 호두 등 견과류를 섭취해 주었더니 이전에 비해 훨씬 깔끔한 땀이 나왔다고 합니다.

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땀이 묻은 옷은 그야말로 세균의 천국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들은 즐거워 소리를 칠 것입니다. 여름철 하루종일 입었던 옷을 방 안에 그대로 놔두면 얼마 지나지 않아 퀴퀴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제대로 빨래를 하지 않은 옷은 세균 공급소가 될 수 있으며, 땀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하루에 한 번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많이 사기 부담스럽다면 아울렛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에는 1만원짜리 티셔츠를 여러벌 파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장 장만해놓으시기 바랍니다.

털을 깍고 땀주사를 맞는다

우선 수북하게 겨드랑이에 털이 자라있다면 깎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털은 보온효과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세균이 잘 번식하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리고 땀이 지나치게 나거나 액취증이 있다면 땀주사를 맞는 것도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땀주사는 땀의 분비 자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체의 대사를 일부러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다면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겨드랑이 땀 냄새 제거제 추천

데오드란트

가장 많이 알려진 땀 냄새 억제제입니다. 온라인 카페에서 겨땀 때문에 고민이라는 글을 올리면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쇼핑몰에서는 겨터파크라는 재미있는 단어를 쓰면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약한 산성을 띄고 있어 발랐을 때 세균 번식을 억제해줍니다. 신체 온도도 떨어뜨려 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몸이 더워질 때 발라주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방법은 샤워 후 발라주는 것입니다. 다만 영구적인 효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드리클로

데오드란트 다음으로 많이 쓰는 제품인데, 땀 억제제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도 좋아 대체로 평이 좋습니다. 다만 바른 부위가 따갑거나 가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를 부위의 털을 제거하지 말고 사용해야 하며, 매일 사용하기보다는 주 2~3회 가량이 적절합니다.

이 가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몸을 씻고 깨끗하게 말린 후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을 조금 타서 농도를 묽게 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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