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시험 난이도, 도대체 얼마나 어렵길래?

노무사 시험 난이도, 도대체 얼마나 어렵길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전문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보니 노무사 시험 난이도 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무사는 노동에 관한 전문가로서 고용주와 피고용인 간 분쟁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 및 구제를 진행하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글에서는 노무사의 전망과 함께 노무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노무사 시험 난이도는 어떤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인 노무사 전망

최근 노동시장 유연화에 따른 비정규직 문제, 복수노조 허용, 임금체불 신고 증가, 최저임금 인상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슈가 증가하면서 노무사라는 직업도 유망해지고 있습니다. 노무사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는다거나 하는 중대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모두 도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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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노무사 전망

노무사가 되는 길

노무사가 되려면 노무사 시험에 응시하여야 합니다. 노무사 전형은 3차 전형까지 있습니다. 1,2차는 시험형 전형이고 3차 시험은 면접입니다.

1차 시험은 객관식 선택형의 시험입니다. 노동법 (1), 노동법 (2), 민법, 사회보험법, 영어, 경제학원론 / 경제학개론(선택 1)의 과목으로 실시됩니다. 영어는 TOEIC이나 TOFEL 등 공인 영어성적으로 대체가 됩니다.

2차 시험은 논문형 시험입니다. 노동법,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 경영조직론/노동경제학/민사소송법(택1) 과목으로 실시됩니다. 나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다소 어렵습니다.

3차 시험은 구술형 면접으로 실시가 됩니다. 다만 3차 시험은 합격률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요식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핵심은 1,2차 시험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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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노무사 시험 난이도 객관적인 평가

주관적인 의견으로 어렵다, 쉽다를 따지는 것보단 통계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3년간 공인노무사 합격현황을 봅시다.

2018년에는 1차 시험에 총 4,044명이 응시하여 2,420명이 합격하였고, 2차 시험에서는 3,018명이 응시하여 300명이 합격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1차 시험에 총 5,269명이 응시하여 2,494명이 합격하였고, 2차 시험에서는 3,231명이 응시하여 총 303명이 합격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1차 시험에 총 6,203명이 응시하여 3,439명이 합격하였고, 2차 시험에서는 3,871명이 응시하여 343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이로써 1차 시험의 합격률은 약 50% 수준이며, 2차 시험은 1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객관식 형태인 1차 시험은 비교적 난이도가 쉽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충실히 준비하면 충분히 통과가 가능합니다. 다만 2차 시험이 가장 어렵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노무사 시험 난이도

공인 노무사에 대한 Q&A

Q. 회사에 들어온지 갓 2년차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총무와 인사를 겸직하면서 공인노무사만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막연한 기대감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도 전무한 상태입니다. 경영학과 출신으로 법학에 대해선 전무한 상태입니다. 평균적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려면 어느정도의 기간이 필요할까요?

A. 예전에 저도 공인노무사 준비했던 적이 있습니다. 재직자는 2년 정도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비전공자인 경우는 좀 더 긴 기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본인의 역량에 따라 더 단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퇴사를 하고 전업으로 공부만 하신다면 전공자였을 경우 약 6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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